처리에 9개월까지 소요되던 취업이민 노동허가(PERM) 심사가 최근 빨라지고 있다.
연방 노동부가 지난 7일 공개한 노동허가 신청서 처리 자료에 따르면 이날 현재 노동허가 신청서 처리에 약 4개월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노동부는 현재 2014년 6월 접수분이 처리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5개월이 소요됐던 전월에 비해 1개월이 빨라진 것이다.
< 미주한국일보 김상목 기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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